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됐다.
20년 만에 배우로 참여하는 박칼린과 한국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남경주, 일본 뮤지컬 계 최고의 스타 김지현등이 참여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오는 11월 18일부터 공연될 예정이다.

박칼린과 김지현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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