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윤도현-김제동 집으로 초대하는 사이..'의외의 인맥'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05 09: 17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김갑수가 의외의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의 윤도현-김제동과 친분을 과시한 것.

 
김갑수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나가수'에 윤도현과 김제동이 내방을 찾아왔다. 난 자주 두 사람 방에 놀러 간다. 내가 두 사람 팬이다. 큰 형님 방에 놀러 왔다고 기념사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갑수는 각각 윤도현, 김제동과 함께 즐거운 듯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의외의 인맥이다", "김갑수가 제일 미남이다", "세 사람 우정 영원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김갑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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