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오작교 형제들' 촬영장서 '자체발광' 미모 뽐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05 10: 22

[OSEN=장창환 인턴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KBS 2TV 새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 촬영 현장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5일 오전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는 유이씨"라는 글과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로 리트윗하며 "촬영이 정말 즐거워.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 유이는 밝게 웃으며 대본을 들고 있다. 특히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유이의 미모도 빛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맑고 순수한 느낌이다" "본방 사수 한다" "즐겁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에서 주인공 백자은역을 맡았다. 오는 8월 6일 첫 방송된다.
 
pontan@osen.co.kr
<사진> 유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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