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KBO-KBA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05 10: 44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협회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로마룸에서 프로.아마 야구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야구협회 윤정현 전무이사와 KBO 이상일 사무총장이 회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프로에서 KBO 이상일 사무총장과 9개구단 단장 전원, 아마에서는 대한야구협회 윤정현 전무이사, 이상현 총무이사, 이규석 기술이사, 김병일 경기이사, 장윤호 홍보이사, 이덕진 희망대초 감독, 조성현 덕수중 감독, 박순영 대전고 감독, 천보성 한양대 감독, 신현석 리틀야구연맹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프로야구단 단장 전원과 대한야구협회 임원이 함께 회의를 갖는 것은 프로야구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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