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침대 위 2종 사진 공개 '사랑하고픈 외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05 15: 58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이다해가 침대 위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반 만에 처음으로 쉬는 날. 너무 오랜만에 내 침대에서 발 뻗고 잤습니다. 행복해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민소매를 입고 이불을 덮은 채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반짝이는 피부와 민낯에도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자마저 설레게 하는 외모다" "'미스 리플리'에서 왜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거짓말로 성공을 꿈꾸는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이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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