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제5회 Mnet '20's 초이스'에 김정태를 비롯 30여명의 톱스타가 시상자로 나선다.
최근 '1박2일' 출연으로 미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김정태를 비롯해 나이를 잊은 명품 배우 김갑수, 도도한 매력이 빛나는 여배우 박예진, KBS 2TV 수목극 '로맨스타운'의 훈남 정겨운 등이 시상을 하는 것.

또한 '백지영의 남자' 배우 정석원, 최근 종영한 SBS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풋푹한 매력을 뽐낸 성준, 정엽, 김소은, 추성훈, 김영광, 제시카 고메즈,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나와 여름 밤을 뜨겁게 수놓는다.
올해 '20's 초이스'는 한류스타 김현중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랙스 정모의 프로젝트 그룹 M&D, 걸그룹 에프엑스, UV 등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전 세계 한류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20's 초이스'는 오는 7일 배우 송중기, 미쓰에이 수지의 진행으로 오후 6시부터 부터 세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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