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박석민,'1위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5 21: 41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조영훈의 동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박석민이 주먹을 쥐며 홈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