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정말 연패 끊고 싶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05 23: 21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삼성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5-5로 맞선 연장 11회 최형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반면 SK는 지난달 23일 광주 KIA전 이후 6연패에 빠졌다.

 
11회말 SK 최정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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