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 네이버와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계약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07.06 09: 1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 NHN㈜가 운영하는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와 프로야구 모바일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네이버는 포털사이트 최초로 프로야구 전경기 실시간 중계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프로야구 팬들은 PC기반의 인터넷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m.naver.com)까지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프로야구 중계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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