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유재석과 시크릿 광고 모델로 발탁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7.06 11: 00

- 치킨을 주문하고 싶게 만드는 치킨광고 모델 1위, 국민 MC 유재석
- 시크릿의 건강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곧 출시될 신제품과 잘 어울려
(주)혜인식품(대표이사 현철호, www.nenechicken.com)의 치킨브랜드 네네치킨은 국민 MC “유재석”과 걸그룹 “시크릿”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2007년부터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네네치킨과 인연을 함께 하고 있다. 작년에는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조사한 ‘치킨 광고를 보고 정말 치킨을 주문하고 싶게 하는 모델은?’ 설문조사 에서 4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최근 ‘별빛달빛’으로 활동하며 가요계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시크릿은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로 기용되면서 네네치킨의 ‘치킨돌’ 계보를 잇게 됐다.
네네치킨 최성호 본부장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네네치킨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2007년부터 함께해 온 국민 MC 유재석씨와 함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걸그룹 시크릿을 발탁했다”며 “유재석 씨의 국민적 호감도와 곧 출시될 신제품에 걸맞은 건강하고 상큼한 시크릿의 이미지가 서로 잘 어울려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재석과 시크릿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네네치킨은 1995년 닭고기 가공업체로 출발해 1999년 5월 순수 우리 브랜드인 “네네치킨(NeNe Chicken)” 사업본부를 설립, 2011년 현재까지 1,04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2009년 7월 오리엔탈 파닭을 출시, 6개월 만에 100만 마리를 판매했다. 오리엔탈 파닭이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2011년 7월, 네네치킨은 오리엔탈 파닭을 이어갈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네치킨의 신메뉴와 함께하는 유재석과 시크릿의 모습은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silver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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