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화-조동찬,'승부 중엔 눈도 안마주치는 형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6 20: 29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2루 삼성 선발 배영수의 와일드피칭때 2루 주자 조동화가 3루에 세이프됐다. 삼성 3루수이자 친동생 조동찬과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