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왜이렇게 안풀리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6 21: 36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삼성 조영훈의 좌익수 왼쪽 2루타가 파울선언이 됐었다고 번복이 됐다고 항의를 했다.
항의를 마치고 김성근 감독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