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가 7일 오전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사에서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1'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 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200개 업체와 3천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승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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