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7 19: 04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제작발표회 및 특별 이벤트가 7일 저녁 서울 잠실 ‘시크릿 가든’에서 열렸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배팅 한 판에 올인 하는 건달들과 선교사-쇼걸이라는 상반적인 두 아가씨의 인생과 사랑을 향한 짜릿한 여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흥행보증수표’ 옥주현과 연기파 배우 진구를 비롯해 이용우, 김영주, 이율 등이 캐스팅 됐다. 오는 8월 2일부터 9월 18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김영주 이율 정선아 이용우 옥주현 진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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