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 한화 이희근의 타석때 LG 조인성 포수가 글러브에 맞고 놓친 공을 줍고 있다. 마치 조인성이 이희근의 배트를 잡는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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