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들도 발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이 분양 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주택전시관에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두산건설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주택전시관에 방송인, 개그맨, 가수, 영화배우, 원로 연극배우 등 연예인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분양 관계자 박 팀장은 “이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고양시는 방송관련 시설이 많아 방송스케줄에 쫓기는 연예인들의 호응이 크다”며 “실제 일산 탄현동 SBS 제작 센터와 장항동 MBC 드라마센터가 인근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일산지역에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보안과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연예인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관심이 많다. 또한 2011년 상반기부터 부동산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타고 있고 일산 신도시에 내년부터 여러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이 투자할 최적기다”라고 말했다.

고양시에 사는 김모 씨는 “전세값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오르고 있다”면서 “차라리 전세값으로 내 집 장만을 하겠다”고 한다.
고양 일산 서구 탄현동에 건설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www.ilsanzenith.co.kr)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59층으로 지어진다. 8개 동에 모두 2,7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GTX가 확정됐고(일산~강남까지 22분 소요) 경의선(문산~용산까지 30분대)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우선 분양조건이 인상적이다. 구39평형의 경우 계약금 3,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2013년 3월까지 매달 70만 원씩(세전) 확정 수익금을 주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가 점차 풀리는 시기에 초기 투자비용이 우선 3,000만 원만 있으면 구39평형 아파트 분양권을 가질 수 있다. 입주 시 2013년 3월까지 매달 70만 원씩(세전)확정 수익금을 보장해주고, 2013년 4월 입주 시에 분양가의 30% 잔금만 내면 된다. 미입주 시는 분양권을 바로 전매하면 되는 상품이라 분양가에 대한 부담 또한 걱정이 없다는 얘기다.
방문 예약제를 통하여 선착순 계약이며, 모델하우스는 정발산역 3번 출구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다. 문의 1566-0140.
silver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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