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여름휴가,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대관령 펜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7.08 09: 55

여름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여름휴가. 인공적인 에어컨 바람과 답답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너 나 할 거 없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해변과 산으로 휴가를 떠난다. 더욱이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폭염이 예상되는 요즘,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시원한 자연바람과 아름다운 경치가 그리워 벌써부터 마음은 휴가지에 가있는 사람이 많다.
답답한 도시의 공기와,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만으로 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 그 동안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들을 날려보고자 좀 더 품격 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고민하는 가운데, 올해는 해외여행을 가야지 라고 한번쯤 생각해 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많은 비용과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해외여행처럼 특별하고 고품격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급형 펜션은 없을까?

최근에는 복잡한 휴가지에서 많은 인파에 휩쓸리고 바가지요금에 치일 생각에 휴가가 끔찍하게 다가오는 이가 많다고 한다. 휴식을 취하고 싶어 기대했던 휴가에 또 스트레스라니, 끔찍한 일이다.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곳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상쾌한 공기 속의 고급형 펜션, 퀸스가든 펜션도 그 중의 하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수 백 종의 아름다운 꽃들, 펜션사이로 들려오는 잔잔한 클래식음악, 꽃과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퀸스가든(대표 조무연)의 카페, 로맨틱한 까페 안에서 허브티와 와인, 등등 이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펜션이다.
퀸스가든 펜션은 종종 방송 촬영지로도 소개되었으며, 홈페이지에서 보는 사진보다 '실제로 가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곳만의 특별함이 있다' 고 숙박객들은 말한다.
또 하나의 테마파크 , 대관령 정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휴식을 모토로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그림 같은 정원 속에서  최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퀸스가든 관계자는 전한다.
대관령 양떼목장과는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용평리조트와는 7분 거리에, 대관령 전망대 까지 3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및 20여개의 해수욕장을 30분 만에 만나볼 수 있다. www.queens7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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