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김창렬이 올 여름 트렌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다.
최근 청평의 한 수상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된 E채널 '사생결단 1%' 녹화현장에 김창렬은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창렬은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짧은 의상을 입고 당당히 각선미를 뽐내며 "무더운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이 정도 패션은 기본이다"라며 당당히 촬영에 임했다.
이번 '사생결단 1%'의 대국민 미션은 예능 키워드 '인내'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물 위에서 하룻밤 보내기'. 이번 촬영은 여름특집으로 물에서 진행된 만큼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패션이 더욱 눈에 띄었다는 후문.
'사생결단 1%'는 첫 방송 당시 20대 남자 시청자 동시간대 1위(전국, AGB닐슨기준)를 기록하며 10대와 20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사생결단 1%'는 월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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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캐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