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세븐에 '폭소 화환' 전달..'오픈날 비와라'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08 17: 03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비가 세븐에게 재미있는 화한을 보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세븐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훈이형~ 사랑해! 정말 고맙다! PS 진짜로 비 오면 형이 다 책임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세븐은 화한 옆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환에는 "오픈날 '비 와라'"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는 정말 센스쟁이", "빵 터졌다", "둘이 정말 친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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