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황재균,'4연승 가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8 17: 28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 홍성흔과 황재균이 타격연습을 기다리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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