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의,'아직 골키퍼 장갑이 익숙치 않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09 22: 40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FC 서울은 종료 직전 터진 방승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해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상주는 5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임시 골키퍼를 맡은 수비수 이윤의가 골키퍼 장갑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