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 감독, '멍하니 서 있지 말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0 13: 09

10일 오후 서울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전 2차전 인천체육회와 삼척시청의 경기, 전반 인천체육회 임영철 감독이 오영란 골키퍼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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