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한화-넥센전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7.10 14: 04

10일 오후 5시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1차전 경기가 장마성 폭우로 오후 2시 우천 연기가 확정됐다. 한화는 8번째, 넥센은 14번째 우천연기.
 
비로 인해 연기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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