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결식 이웃을 위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가 10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일광그룹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가수 김범수, 김태우, 아이비, 뮤지컬 배우 김선경, 선우, 팝페라 가수 정세훈 등이 참여하며 후원금과 수익금 전액은 결식이웃을 위한 푸드뱅크를 위하여 사용된다.

행사에 앞서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과 가수 김범수가 포토월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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