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전남 광양전용구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전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과 일부 선수들의 부상, 이적, 경고누적 등으로 선수 부족난에 허덕이는 전남 정해성 감독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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