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걸스데이 데뷔 1주년 자축..'깜찍 포즈'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11 08: 16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아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걸스데이가 이제 막 한 살이 됐다! 많은 분들에 응원과 격려에 여기까지 오게 됐고 앞으로도 쭉 전진할 거다! 항상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민아는 양손을 얼굴에 괴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주년 축하한다", "계속 멋진 모습 보여달라", "'한번만 안아줘'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 9일 '갸우뚱'으로 데뷔, 올해 상반기 '반짝 반짝'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 8일에는 '한번만 안아줘'로 컴백했다.
 
pontan@osen.co.kr
<사진> 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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