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K리그, '승부 조작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 발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1 10: 37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검찰이 발표한 승부조작 2차 수사 결과에 따른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프로연맹 부회장, 분과 위원장, 단장 및 감독 대표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