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감독-정몽규 총재, '이번엔 믿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1 10: 4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검찰이 발표한 승부조작 2차 수사 결과에 따른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김호곤 울산현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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