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감독, '다시는 승부 조작 없도록 노력 하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1 10: 51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최근 검찰이 발표한 승부조작 2차 수사 결과에 따른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김호곤 울산현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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