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고전 미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한혜린이 최근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백일 때를 전후한 한혜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특히 귀여운 한혜린의 모습도 눈길을 모으지만 한혜린을 안고 있는 어머니의 고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린의 소속사 측은 “한혜린 어머님은 지금의 연세보다는 10년 이상 젊어 보이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아마도 한혜린이 어머니의 미모와 끼를 물려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기생뎐’은 귀신을 등장시키며 뜨거운 논란 속에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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