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4시간 10분만에 매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7.12 08: 57

[OSEN=이대호 인턴기자] 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첫 날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시작 4시간 10분만인 오후 6시 10분에 2만7000석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록했다.

cleanupp@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