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부츠까지 올블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7.12 14: 37

MBC 새 주말연속극 '애정만만세'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홈드라마로, 이보영, 이태성, 배종옥, 천호진, 변정수, 진이한, 김수미, 윤현숙 등이 출연한다. '내 마음이 들리니?' 후속으로 오는 16일에 첫방송된다.
무대 위에서 이태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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