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리오(RIO)'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렸다.
'리오'는 지구상 마지막 수컷 마코 앵무새 '블루'가 짝짓기를 위해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에 있는 암컷 앵무새 '쥬엘'을 만나러 가면서 시작되는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더빙에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7월 28일 개봉예정.

배우 송중기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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