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 '금민철-김선빈-신영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2 20: 03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 공수교대에 넥센 턱돌이가 넥센 금민철, KIA 김선빈, 제주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붙이고 응원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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