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찬규야 잘 던졌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2 21: 25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전에서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호투와 윤상균의 선제 결승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LG는 40승36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특히 3위 SK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양팀간의 승차도 두 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SK는 40승32패를 기록했다.

 
경기후 LG 조인성이 임찬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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