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느님+최강쾌남' 비, 독특패션 인증샷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7.13 07: 36

[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지인들과 함께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쾌남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비는 전면에는 '최강 쾌남', 후면에는 '됐거든요 대세는 정꼬마'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비느님'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재미", "정꼬마 재밌다", "센스쟁이", "역시 비가 제일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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