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팔 상처 다 아물었어요. 걱정 마세요"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7.13 17: 48

김재중 측이 해충에 물린 팔 상처가 다 나았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재중은 지난 6월 베트남에서 해충에 오른팔을 팔을 물려 상처가 생긴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현재 상태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는데 다행히 상처는 다 아물었다.
김재중 측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 상처는 거의 다 아물었다. 지금은 육안으로 봤을 때 크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회복됐다. 6월께 해충에 물린 건데 이렇게 뒤늦게 또다시 알려져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중은 다음달 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 본부장 역을 맡아 국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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