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이 14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 째에 접어든 PiFan은 총 34개국에서 출품한 221편(장편 127편, 단편 94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배우 명계남, 임권택 강우석 감독과 배우 조재현과 정재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