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기저귀 패션 대신 하의실종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7.14 20: 40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촬영현장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선 한류스타 김현중의 ‘키스 키스(Kiss Kiss)’ 최초 무대를 비롯해 ‘고 걸(Go Girl)’로 국내 첫 신고식을 치르는 일본 걸그룹 도미노,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장우혁, 천상지희, 제이 등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걸스데이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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