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프로젝트 그룹 M&D(슈퍼주니어 김희철·트랙스 김정모)가 엠넷 '비틀즈 코드'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D '비틀즈 코드' 녹화왔다. 음원은 바닥이지만 방송은 빵빵한 M&D는 나의 힘. with 윤종신, 유세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윤종신, 유세윤, 김정모는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김희철은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인맥", "녹화 열심히 해라", "네 사람이 함께 있으니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D는 지난 6월 22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뭘 봐'를 공개했다.
pontan@osen.co.kr
<사진> 김희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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