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블루팡스와 휠라코리아의 2011~2012시즌 용품후원조인식이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삼성화재본사에서 열렸다.
삼성화재블루팡스는 향후 2년간 휠라코리아로부터 총 7억 상당의 용품을 지원 받으며, 이에 따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해 협약하였다.
필라코리아 이기호 사장, 오봉균 이사, 삼성화재 이종성 단장, 신치용 감독, 배구선수 고희진, 박철우, 유광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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