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멤버 쇼리가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미니미로 빙의했다.
지난 14일 마이티 마우스 멤버 상추는 트위터를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와 행사가 끝난 후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행사 MC를 본 김태우, 상추, 쇼리가 함께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cm의 장신인 코비 브라이언트 앞의 쇼리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인다.

특히 코비 브라이언트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쇼리를 본 코비 브라이언트는 폭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 6월 29일 신곡 '랄랄라'를 발표하고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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