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차 안에서 '나는야 명품 MC 조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17 09: 06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자신을 명품 MC라고 알렸다.
조권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SBS '인기가요' MC도 보고 2AM 스페셜 무대도 있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단정한 모습으로 살짝 미소짓고 있으며 손에는 '명품엠씨조권'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특유의 깨방정 포즈는 없지만 말끔한 모습으로 플래카드를 손에 든 조권이 귀엽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권 역시 귀엽다", "2AM 기다렸다.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MBC 일일시트콤 '몽땅내사랑'에서 리지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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