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 '심동섭, 내 몫까지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7 19: 01

[OSEN=대구,지형준기자] 17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아낸 KIA 심동섭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로페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선발로 나선 로페즈는 2회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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