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이게 얼마만의 세이브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7.17 20: 42

[OSEN=대구,지형준기자] KIA가 17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9회말 2사에서 KIA 한기주가 삼성 강명구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모자를 벗고 있다. 한기주는 756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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