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폭염 속 긍정의 조정 연습 '응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18 16: 44

[OSEN=황미현 인턴기자] 노홍철이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조정에 임했다.
데프콘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땡볕의 긍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홍철이 특유의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으며 조정 배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폭우가 끝나니 폭염 힘들겠지만 파이팅", "응원하겠다. 열심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는 30일 있을 세계 조정대회에 출전하며 데프콘, 개리, 진운을 추가로 영입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데프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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