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틱스, 색다른 매력의 힙합 화보 ‘카리스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19 10: 45

[OSEN=황미현 인턴기자] ‘제2의 솔리드’로 불리고 있는 신인그룹 ‘아지아틱스’가 카리스마를 뿜는 화보를 촬영했다.
아지아틱스는 한류 프로듀서 정재윤의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최근 한 힙합 브랜드 스타일 화보 모델로 발탁돼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지아틱스의 화보는 3명의 멤버들의 순수하면서도 건강한 남성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멤버 에디신은 부드러움을, 플로우식은 강인함, 니키리는 쿨한 남자를 부각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지아틱스는 긴 촬영시간에도 불구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지아틱스는 지난 12일 발매된 클라우드의 ‘콜드(COLD)’ 리믹스 버전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오는 28일 정규 1집을 발매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Lune communication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