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손등이 아직도 얼얼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7.19 19: 14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롯데 김주찬이 두산 니퍼트의 투구에 손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며 1루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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