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슈주 오빠들과 한밤 나들이 '즐거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7.20 07: 47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즐거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나들이. 슈퍼주니어 오빠들의 '키스더라디오'를 가기 전에 삼청동에서 놀았다. 라디오도 즐겁게 했다. 이런 것이 사는거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전망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보이는 가 하면 옆사람이 가리키는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화보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쉬는 것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첫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 곡 '한번만 안아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민아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