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200회 특집으로 배우 이미연이 출연할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20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200회 돌파 기념으로 이미연이 출연할 예정이다"며 "그러나 앞서 보도가 나온 것 처럼 이미연이 촬영 스태프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것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촬영할 계획이다"라며 "이미연 외에도 3-4명의 게스트를 더 섭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이미연 '택시' 출연 소식을 전하면서 스태프등 20여명과 함께 출국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택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전파를 탄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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